-<26년>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12일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고. 개봉 14일 만이다.
-<범죄소년>이 제14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지난 12월5일 열린 제14회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수상했다. 3년 연속으로 한국영화가 주요 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홍상수 감독이 제63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다
=제63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은 홍상수 감독의 열네 번째 작품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이선균, 정은채, 유준상, 예지원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