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인터내셔널> 기자 안드레스 와이즈먼 @AndreasWiseman
어서 와, 2013년! 보고 싶다, <일대종사>!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가 2013년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1930년대 중국, 이소룡의 스승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배우 벤 스틸러 @RedHourBen
총기 소지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코네티컷의 총기난사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국가에서 총기 소지를 규제 해주기 바란다.
배우 명계남 @bionuno
배우로서 제작자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77%, 말춤 그런 거 아니고 내년에 영화 제작으로, 연극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