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라 에프런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에브리싱 이즈 카피>라는 제목 아래 <HBO>가 제작하고 에프런의 아들 제이콥 번스타인이 닉 후커와 함께 공동연출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 <인터스텔라>에 매튜 매커너헤이가 출연키로 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놀란과 함께한 바 있는 앤 해서웨이도 출연을 고려 중이다.
-할리우드 개봉작을 설비 비용 3만5천달러와 필름 대여료 500달러를 내고 집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칼스배드에 위치한 업체 ‘프리마’가 부호들을 상대로 개발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