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왕자 전문배우?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롭 스타크를 연기한 리처드 매든이 <신데렐라>의 왕자로 등극했다. 디즈니에서 제작하고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하며, 신데렐라는 릴리 제임스가, 왕비는 케이트 블랜쳇이 맡는다. 앞으로도 쭉 ‘왕자의 아이콘’으로 승승장구해주길! 한편 칸의 얼굴, 질 자콥 조직위원장은 2015년을 기점으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38년간 정성으로 칸영화제를 키워낸 그가 떠난다니, 믿을 수가 없다.
씨네21
검색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인터뷰] 이 영화도 밈처럼 끊임없이 재해석되길,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
[인터뷰] 기억상실의 스릴러가 로맨스와 결합될 때, <당신이 잠든 사이> 장윤현 감독
-
[기획] 그들이 돌아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 장윤현 감독과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인터뷰
-
[인터뷰] 홍콩 필마트에서 만난 감독들, 수지 아우, 애덤 웡, 올리버 시 쿠엔 찬, 유해양 감독
-
[기획] 아시아영화 허브라는 자신감, 홍콩 필마트를 가다
-
[기획] 2024 홍콩 필마트 리포트, 홍콩영화의 뉴웨이브는 다시 온다
-
[기획] 합정동 마이페이보릿을 가다 - 당신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