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차기작을 전기영화 <라스푸틴>으로 정했다
=라스푸틴은 황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방탕하게 살다가 로마노프 왕조를 몰락시킨 수도승이다.
-크리스틴 리터가 팀 버튼의 신작 <빅 아이즈>에 캐스팅됐다
=1950∼60년대에 주목받았던 부부 화가 월터 킨과 마거릿 킨의 삶을 다룬 <빅 아이즈>에서 리터는 크리스토프 왈츠, 에이미 애덤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존 추 감독이 <지.아이.조3>도 연출한다
=파라마운트와 MGM은 2편의 흥행에 힘입어 3편 제작을 확정, 발표했으며 현재 각본가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