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3.6.7~9
2013-07-01
글 : 씨네21 취재팀

<더 인턴십> The Internship

감독 숀 레비 / 출연 빈스 본, 오언 윌슨, 로즈 번
<더 인턴십>은 디지털 시대의 희생양이 된 중년 남성들의 좌충우돌 재활기다. 인터넷으로 밥줄이 끊긴 뒤 ‘구글’의 인턴직에 지원한 두 세일즈맨을 빈스 본, 오언 윌슨 콤비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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