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악당 울트론 역에 제임스 스페이더가 캐스팅됐다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의 실수로 탄생한, 인공지능을 가진 진화형 로봇이다. <어벤져스>의 속편인 이 영화는 조스 웨던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장이모 감독이 영화 <양귀비>에 공동 연출로 참여한다
=양귀비의 일대기를 다루는 이야기로 양귀비 역에 판빙빙이, 당현종 역에 여명이 캐스팅됐다. 중국 제5세대 영화감독을 대표하는 톈좡좡이 장이모와 함께 연출을 맡는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영화화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찰리 허냄과 다코타 존슨이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존 레논 비긴즈: 노웨어 보이>의 샘 테일러 우드가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