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이후 홍상수 감독이 자체 제작 및 배급을 꾸준히 진행해왔던 영화제작전원사의 작품 중에서는, 현재까지 5만7231명을 기록한 <하하하>가 최고 흥행기록인데 곧 그것을 경신할 전망이다.
-이정재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오는 11월7일 개막하는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국내 우수 단편영화 연기자에게 주는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10월2일 부산 청사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적인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여 부산과 서울에서 격월로 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사업설명회는 부산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열 계획이며, 업무를 온라인 시스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