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장교 전문배우의 진화? <스탈린그라드> <피아니스트>의 토마스 크레치만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주요 악역인 바론 본 스트러커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에서 그는 캡틴 아메리카와 닉 퓨리의 강력한 적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팝 디바 비욘세는 여기저기 망신살이 뻗쳤다. 그는 신곡 <XO>의 뮤직비디오에서 챌린저호 추락사건 실제 영상에 삽입된 나사 직원의 목소리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 논란이 있은 뒤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대중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씨네21
검색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이자연의 TVIEW] 선재 업고 튀어
-
[OTT 추천작] ‘동조자’ ‘퓨드 시즌2’
-
[OTT 리뷰] ‘쇼군’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ODG> <HUP!> <film94>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