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과 팀 버튼이 <유령수업> 시퀄로 다시 손잡는다
=<유령수업>의 비틀쥬스, 마이클 키튼이 25년 만에 제작되는 속편에도 출연하기로 했다. 그는 팀 버튼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속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판타스틱4> 리부트의 캐스팅이 결정됐다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이 조시 트랭크가 진두지휘하는 함선에 올라탔다.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에서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한 자니 스톰 자리는 마이클 B. 조던이 꿰찼다.
-2014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BAFTA)의 작품상은 스티브 매퀸의 <노예 12년>에 돌아갔다
=알폰소 쿠아론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