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무서운 신예 아델 엑사르코풀로스가 숀 펜의 연출작 <더 라스트 스페이스>에 캐스팅됐다
=올해 초 숀 펜과 연인 관계임을 밝힌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 여부도 현재 논의 중이다.
-<캐빈 인 더 우즈>의 드루 고다드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시니스터 식스> 감독으로 결정됐다
=그는 이미 각본가로도 내정된 상태. <시니스터 식스>는 닥터 옥토퍼스, 일렉트로 등 오랫동안 스파이더맨을 괴롭혀온 마블 코믹스의 악당 그룹을 뜻한다.
-누미 라파스가 같은 스웨덴 출신인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의 신작에 합류한다
=<언락>은 런던에서 생물무기를 이용한 바이오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영화로, 누미 라파스는 CIA 심문관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