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B컷]
<전설의 주먹>의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2014-04-18
글·사진 : 최성열
얼굴의 주름도 늘고 옷도 교복이 아닌 양복을 입었지만 항상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친구들
가장 안정적이라 표지 선정에서 탈락
표지 아니면 엔드 컷에 쓸려고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보면 황정민 엉덩이 밑에 깔아둔 천이 자꾸 눈에 거슬린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즉흥적이었지만 개인 컷을 두 종류로 만들어 봤다. 한판 붙기 전과 후랄까. 둘 다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한 판 붙은 후가 더 즐거웠나 보다.
A컷 친구들끼린 치고받아도 빨간약에 반창고 붙이면 끝이다. 기분 좋게 웃어!
A컷 친구들끼린 치고받아도 빨간약에 반창고 붙이면 끝이다. 기분 좋게 웃어!
A컷 친구들끼린 치고받아도 빨간약에 반창고 붙이면 끝이다. 기분 좋게 웃어!
지쳐 쓰러진 세친구. 황정민의 옅은 미소가 쉬고 있는 친구들을 완성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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