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사진이다. 무표정 하지만 눈빛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느낌 이였다.
표지 사진 후보였다. 개인적으론 이 사진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선뜻 선택을 못하였다.
위의 사진과 비슷하여 선택을 망설였다. 아주 미묘한 차이의 표정이 교차한다.
본지 메인 사진이다. 선과 원을 사용하여 단순 복잡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메인 사진 후보였지만 표정이 좀 아쉬워 선택을 할 수가 없었다.
단편적인 도희의 감정을 생각해 보았다. 소통의 부재와 외면 막힌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여러 장의 사진 합성하여 서로 다른 느낌을 느끼고자 했지만 비움의 미학이라고 채울수록 이상해져 B컷이 되었다.
알 듯 말 듯한 표정이 좋긴 하지만 비슷한 이미지의 사진이 많아 B컷으로 분류하였다.
아이가 아닌 소녀의 모습이 선명해진다.
내지의 개인컷 메인으로 사용하였다. 표지로도 사용하고 싶었지만 옆모습이기에 아쉽게도 선택을 할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