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UP & DOWN] 미우라 하루마 vs 갤 가돗
2014-08-04
글 : 씨네21 취재팀

<너에게 닿기를> 속 상큼소년 카제하야가 거친 용병으로 변신한다. 미우라 하루마가 히구치 신지의 <진격의 거인> 실사영화에서 주인공 앨런 예거 역을 꿰찼다. 한편 갤 가돗은 SNS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폭격한 이스라엘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려 구설에 올랐다. 가돗은 현재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에서 정의의 상징 원더우먼을 연기하고 있어 비난의 강도가 더욱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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