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타크 윌 비 백!’ <아이언맨3>의 엔딩 크레딧의 예고가 현실이 될 예정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NBC> 토크쇼에 출연해 <아이언맨4>의 출연 의사를 묻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다. 이어 “마블과 협상 중이며 마블 세계에서 아이언맨으로 살아가는 일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찰리 신이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치과 치료를 받던 도중 의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데 이어 치과기공사의 가슴을 만지고 속옷을 벗기려 한 혐의다. 코카인 흡입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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