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이 1월15일 개봉한다
=중국의 유명 소설가 위화의 작품을 원작으로 했으며 대책 없는 사나이 허삼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두 번째 연출작이 결정됐다
=제목은 <세컨드 본>, SF 스릴러다. 인간의 몸이 물품처럼 교환되는 미래 세계의 암시장을 배경으로 한다. 미국 영화제작사 럼블 필름이 제작한다.
-CJ E&M이 베트남과의 합작영화 <황숙 이용상>(가제)의 제작 발표회를 제2회 하노이국제영화제에서 가질 예정이다
=<황숙 이용상>은 베트남 리(Ly) 왕조의 마지막 왕자가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며, 한국•베트남의 세 번째 공동 합작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