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와 톰 하디, 자레드 레토가 <자살 특공대>에 출연한다
=DC 코믹스의 빌런을 다룬 영화로 데드샷역에 윌 스미스, 릭 플래그 역에 톰 하디, 조커 역에 자레드 레토가 캐스팅됐다. 2016년 8월 북미 개봉예정.
-<왕좌의 게임>과 <브레이킹 배드>를 연출한 미셸 M. 맥라렌이 <원더우먼>의 감독을 맡는다
=여성 히어로를 다룬 영화답게 여성 감독을 찾았기 때문이다. 2016년 개봉예정인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롤랜드 에머리히가 <인디펜던스 데이2>를 연출한다
=20여년 만에 돌아오는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에서는 평행우주를 배경으로 인간과 외계인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쉽지만 전작에 출연했던 윌 스미스가 복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