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누적 관객 1억명을 돌파한 최초의 배우가 됐다
=2002년 <해적, 디스코왕 되다>로 데뷔한 이후 총 4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동원한 관객수다. 관객수가 천만이 넘은 영화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이다.
-이광국 감독의 <꿈보다 해몽>이 제44회 로테르담영화제에 진출했다
=김태용 감독의 <거인>과 함께 브라이트퓨처 부문에 초청됐다.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 노경태 감독의 <블랙스톤>은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베트남 합작영화 <마이가 결정할게2>가 베트남영화 역대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다
=누적 매출 385만달러로 CJ E&M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두 번째 합작영화 <세 여자 이야기>는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