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다발을 품에 안고 신년을 맞은 배우가 있다. 마리옹 코티야르가 <내일을 위한 시간>으로 전미비평가협회상, 유럽영화상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오스카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찰리 신은 꼬마 팬에게 줄 사인을 거절한 킴 카다시안을 “역겹다”고 비방하는 글을 SNS에 올려 물의를 빚었다. 진흙탕 싸움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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