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의 연인 벨라가 성숙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미국 여배우 최초로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트로피(여우조연상)를 거머쥐었다. 커크 카메론은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세이빙 크리스마스>로 최악의 남우주연상과 최악의 커플상을 받았다. 한때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받았던 상이니 너무 낙담하진 않기를!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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