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예요, 멀더. 준비됐어요?” 질리언 앤더슨이 트위터에서 데이비드 듀코브니에게 멘션을 보내며 <X파일> 열 번째 시즌의 제작 소식을 알렸다. 13년 만에 제작되는 <X파일> 새 시즌은 처음부터 시리즈를 책임져온 크리스 카터가 제작 전반을 맡는다. 팀워크란 이런 것. <트와일라잇>의 늑대인간 테일러 로트너의 행보는 영 어두워 보인다. 드라마 <쿠쿠>와 영화 <그로운 업스2>에서 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데 이어, 원톱으로 고군분투한 액션영화 <트레이서>마저 흥행 참패 중이다.
씨네21
검색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인터뷰] “진실, 지식, 앎의 의미를 탐구한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웨스 볼 감독
-
[커버] 시리즈에서의 전통과 혁신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미리 보기
-
[커버] 전설의 리부트, 그 이후 - <혹성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LIST] 이종원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
[델리] 사탄은 축제와 함께 사라지겠지만, 어제이 데븐 주연의 초자연 호러물 <샤이탄> 호평 속 흥행 질주
-
[오수경의 TVIEW] ‘기생수: 더 그레이’
-
[OTT 추천작] ‘Rebel Moon(레벨 문): 파트2 스카기버’ ‘걸스 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