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차이나타운>이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신수원 감독의 <순환선>(제65회) 이후 한국영화로는 3년 만에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영화다. 홍원찬 감독의 <오피스>도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으로 칸을 방문한다.
-인디포럼2015 상영작이 발표됐다
=75편의 상영작 중 개막작으론 권항 감독의 <어디 가도 잘살 사람>과 백해선 감독의 <연희>가, 폐막작으론 강상우 감독의 <클린 미>가 선정됐다.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5월21일부터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CJ CGV가 CGV명동역점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로 리뉴얼한다
=재개관일은 5월1일이며 6개관 중 1개관은 영화 관련 도서 1만여권을 구비한 영화 전문 도서관으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