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경쟁부문 상영작을 발표했다
=870편의 출품작 중 57편이 본선 경쟁작으로 뽑혔다. 프리미어 상영작은 35편이다.
-심우섭 감독이 5월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59년 <백련부인>으로 데뷔한 심우섭 감독은 70여편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위로공단>의 임흥순 감독이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위로공단>은 한국과 아시아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