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시온 감독의 창작력은 어디까지일까. 올해만 이미 <신주쿠 스완> <러브 & 피스> <리얼 술래잡기>, 세 작품을 발표했고, 오는 9월 <모두! 초능력자야!>까지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그는 최근 도쿄에서 두개의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애덤 샌들러의 흥행 적신호는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지난해 <멘, 우먼 & 칠드런> <코블러>에 이어 최근 개봉한 <픽셀>까지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체면치레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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