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과 문소리가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재능 있는 젊은 배우들을 주목하기 위한 상으로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연한 한국 장편독립영화 배우들이 심사 대상이다.
-<사도>가 제88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후보 한국영화로 선정됐다
=외국어영화 부문은 나라마다 한편씩만 출품할 수 있다. 아카데미영화상은 내년 2월28일 열린다.
-배우 김옥빈, 명필름 심재명 대표,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이 제9회 대단한단편영화제 본선을 심사한다
=영화제는 9월10일부터 16일 동안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