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감옥에서 온 편지> 크랭크업 外
2015-10-02
글 : 씨네21 취재팀
<감옥에서 온 편지>

도쿄국제영화제

<하늘을 걷는 남자>(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와 <터미널>(감독 시노하라 데쓰오)이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브라이언 싱어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영화제는 10월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콘텐츠 케이

<감옥에서 온 편지>(감독 권종관•출연 김명민, 김상호, 김향기, 김영애, 성동일•배급 NEW)가 지난 9월26일 촬영을 마쳤다. 전직 경찰 출신의 변호사 사무장 필재가 의문의 편지 한통을 받은 뒤,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2016년 상반기 개봉.

영화사 신세계, 바른손필름

곽경택 감독의 신작 <부활>(가제, 출연 김래원, 김해숙•배급 쇼박스)이 9월30일 촬영을 시작했다. 죽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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