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하이룬, 두타연과 함께 <가을로> 리메이크 外
2015-10-09
글 : 씨네21 취재팀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

KM컬쳐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출연 수애, 오연서, 오달수, 하재숙, 김슬기·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가 10월5일 고사를 지낸 뒤 8일 촬영을 시작한다.

영화사 다

<이와 손톱>(감독 정식·출연 고수, 김주혁, 박성웅, 임화영, 문성근·배급 씨네그루(주)다우기술)이 10월5일 고사를 지낸 뒤 10월 첫쨋주에 촬영을 시작한다.

베이징하이룬픽쳐스유한공사

지난 10월2일 열린 하이룬의 밤에서 앞으로 3년 동안 한국과 합작영화 6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역전의 날>(2015)에 이은 두 번째 합작영화는 한국 제작사 두타연(대표 안동규)과 함께 제작하기로 한 리메이크작 <가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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