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가 12년 만에 실사영화 <립밴윙클의 신부> 연출로 돌아온다
=<립밴윙클의 신부>는 SNS로 남편을 만난 여성이 남편의 외도로 곤란을 겪은 후 기묘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구로키 하루가 주연을 맡았다.
-<공각기동대> 실사판에서 샘 라일리가 악역을 맡는다
=조너선 허먼이 각색하고 루퍼스 샌더스가 연출을 맡은 실사판 <공각기동대>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이미 출연을 확정지었다. 2017년 3월31일 개봉예정이다.
-에드거 라이트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그림자를 소재로 한 제목 미정의 애니메이션이다. 연출을 맡은 에드거 라이트는 데이비드 윌리엄스와 함께 각본 작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