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이 중국에서 리메이크된다
=화책그룹과 화책펀드가 설립한 중국영화 투자•제작사 화책연합은 “흡인력 있는 시나리오”에 판권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중국 버전의 시나리오 또한 오리지널 영화를 맡은 창감독이 함께 개발에 참여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3월부터 재운영한다
=3월26일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을 시작으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12월까지 매월 넷쨋주 토요일 오후 2시 배리어프리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3월 이후의 상영작은 순서대로 <콰르텟> <소중한 사람> <피부색깔=꿀색> <엄마까투리, 모르는 척>이다.
-제8회 전주프로젝트마켓 피칭 프로젝트 선정작이 발표됐다
=<시인의 사랑> <오리의 웃음> 등 극영화, 다큐멘터리, 라이징 시네마 쇼케이스 부문에 각각 다섯 편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15편의 프로젝트는 한달간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5월1, 2일 피칭 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