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10주년 기념 <컬투쇼 더 무비> 제작 外
2016-04-15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최성열
오정세.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54편의 경쟁작을 포함해 40개국 140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개막작은 슈테파니 빈터 감독의 <슬픈 사막: 어떤 로봇의 이야기>와 잉량 감독의 <9월28일, 맑음>이다.

아토ATO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단편영화 <컬투쇼 더 무비>가 제작된다. 우문기 감독이 연출하며 오정세(사진), 지수, 박지영이 출연한다.

대명문화공장

한국영화•드라마 제작사 대명문화공장이 사옥을 이전했다.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35(문정동 641-3)다. 전화번호는 02-2222-7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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