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개막한다
=5월26~3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홍신애 요리전문가를 비롯해 박준우, 이원일, 장진모 셰프, <무사의 레시피>를 연출한 아사하라 유조 감독, 배우 서태화 등이 ‘맛있는 토크’에 참여한다.
-인디포럼2016의 사회자로 배우 김의성, 박혁권이 나선다
=5월26일부터 6월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인디포럼에선 총 71편의 작품이 소개되며, 개막작은 이나연 감독의 다큐멘터리 <못, 함께하는>과 오정민 감독의 극영화 <연지> 두편, 폐막작으론 원창성 감독의 장편 극영화 <꿈>이 선정됐다.
-쇼박스와 화이브러더스가 파트너십 체결 후 첫 한•중 합작 <뷰티풀 엑시던트>가 5월19일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뷰티풀 엑시던트>는 총제작비 5천만위안(약 90억원)의 영화로, 허웨이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계륜미와 천쿤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8월12일 중국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