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최민식, 곽도원 주연 <특별시민> 라미란, 문소리 합류 外
2016-06-10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백종헌
문소리.

더타워픽쳐스

영화 제작사 더타워픽쳐스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한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2길 37 담징빌딩 3층(논현동 76-6)이다. 대표 전화번호는 070-7766-0518.

마고필름

고은아, 유소영 주연의 <비스티 걸스>(감독 신진우)가 6월21일 크랭크인한다. 여성 호스티스들을 관리하는 사장과 연예 기획사 대표 사이의 부정한 거래를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내용의 멜로드라마다.

팔레트픽쳐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 이기홍이 출연하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에 라미란과 문소리가 합류했다. 라미란은 노련한 정치인 변종구(최민식)와 각축을 벌일 서울시장 후보 2번 양진주 역을, 문소리는 정치부 방송기자 정제이 역을 맡는다. 지난 4월28일 크랭크인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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