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일라이 로스 감독의 호러영화 <알레이스터 아케인>을 제작하고 출연한다
=스티븐 닐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기상캐스터인 알레이스터 그린이 호러쇼 <라 엘비라>의 진행자를 맡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영화 <파워레인저>에 우주의 현자 조던 역으로 합류한다
=라이온스게이트 필름에서 1990년대 TV드라마 <파워레인저>를 리부트하는 작품으로,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외계인 마녀 리타 리펄사 역으로 출연한다.
-니콜 키드먼과 콜린 파렐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에 출연한다
=초자연적인 심리스릴러로, 외과의사로 출연하는 콜린 파렐이 10대 청소년을 집안에 들인 후 벌어지는 불길한 일을 그린다. 니콜 키드먼은 그의 부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