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종합촬영소가 한 건설회사에 매각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계약은 맺었지만 매각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건설회사 이름, 매각가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면서 “수도권 스튜디오 수요 문제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부산행>이 제49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곡성>은 포커스 아시아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촬영상을 받았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1월3일부터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개막작인 헝가리 단편영화 <싱>을 포함해 국제경쟁부문 46편과 국내경쟁부문 11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