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20자평

• 
  김혜리

  6

  인과의 도치로 엮은 올무
• 
  황진미

  8

  인간은 미혹되는 존재이자 끝까지 믿지도 못하는 존재라네
• 
  송경원

  6

  본 자와 보지 못한 자 가릴 것 없이 미혹하는 거대한 쇼, 허기진 이야기
• 
  이화정

  8

  냉기를 품고 전력질주. 허술함과 완벽함 사이의 작두타기
• 
  김현수

  9

  ‘마음’을 영화로 뒤흔든다
• 
  허남웅

  9

  곡소리 나는 이야기, 억소리 나는 연출
• 
  한동원

  9

  작두 탄 영화
• 
  장영엽

  9

  기꺼이 낚이고 싶은, 위험하고도 황홀한 미끼
• 
  이용철

  8

  지가 먼저 현혹하면서 현혹되지 말라니
• 
  이예지

  8

  순연한 악, 그 압도적 박력
• 
  이동진

  10

  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 
  윤혜지

  8

  여전히 실체 없는 두려움. 그럼에도 속절없이 낚이고 만다
• 
  박평식

  7

  5종복합혈투, 플롯 하나는 귀신이 곡하겠어
• 
  김성훈

  9

  맥거핀을 쌍절곤 돌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