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코인로커걸>이 <차이나타운>으로 제목을 변경해 4월 중 개봉한다 外
2015-03-06
글 : 씨네21 취재팀

위더스필름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월27일 촬영을 시작했다.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이 출연한다. 4개월 동안 용인, 남양주, 문경, 속초, 화순 등을 돌면서 촬영할 계획이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이 2월 말 촬영을 끝냈다. 황정민은 박수무당 역으로 짧게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 하고, 곽도원이 마을 경찰을, 천우희가 묘령의 여인을 맡았다. 현재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싸이더스 픽쳐스

싸이더스 픽쳐스가 2015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2월27일부터 역삼동 사옥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69-8 엠스페이스빌딩 2층, 대표전화는 02-3393-8798이다.

폴룩스픽쳐스

<코인로커걸>이 <차이나타운>으로 제목을 변경해 4월 중 개봉한다.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의 대모로, 김고은이 대모의 손에서 길러지는 버려진 아이 일영으로 출연한다. 한준희 감독의 연출 데뷔작.

관련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