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이 조안나 호그 감독의 <더 수베니어>에 캐스팅됐다. 마틴 스코시즈가 기획을 맡은 <더 수베니어>는 80년대를 배경으로, 신뢰할 수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는 어린 영화학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이 2013년 수상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경매에 부쳤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차기작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는 케시시 감독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황금종려상 트로피는 물론 관련된 기념품을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프랑스영화 <매릴랜드>를 리메이크한다. 2015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매릴랜드>의 영어 리메이크 버전은 테일러 셰리던이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