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제니퍼 애니스톤, 넷플릭스 오리지널 <퍼스트 레이디스>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연기
2018-05-21
글 : 김진우 (뉴미디어팀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뻔한 힐러리 클린턴. 그녀를 대신해 제니퍼 애니스톤이 대통령이 된다. 그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치 코미디물 <퍼스트 레이디스>에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연기한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맡은 인물은 ‘베벌리 니콜슨’으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같은 여성과 결혼한 동성애자이다. <퍼스트 레이디스>는 그녀가 대통령 직을 수행하며 부인과 함께 백악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왼쪽부터) 스테파니 앨린, 티그 노타로 부부

베럴리 니콜슨의 부인, 퍼스트 레이디 케이시 역은 미국 TV 시리즈 <원 미시시피>의 주인공 티그 노타로가 맡는다. 티그 노타로는 가수, 배우, 작가,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2015년 미국 배우 스테파니 앨린과 결혼한 실제 동성애자기도 하다. 이번 <퍼스트 레이디스>의 각본 역시 티그 노타로, 스테파니 앨린 부부가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제작에도 함께 참여한다.

제니퍼 애니스톤, 티그 노타로는 <퍼스트 레이디스> 제작에 앞서 각각 다른 넷플릭스 콘텐츠에도 출연 예정이다. 티그 노타로의 스탠드 업 코미디 쇼 <해피 투 비 히어>는 넷플릭스에서 5월22일부터 방송된다.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저스트 고 위드 잇>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담 센들러와 함께 넷플릭스 영화 <살인 미스터리>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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