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
[Coming Soon]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커라는 새로운 게임의 룰
2019-07-30
글 : 송경원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 싸이더스 / 감독 권오광 / 출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9월 예정

<타짜>가 세 번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다. <타짜>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 최동훈 감독이 선보인 이후 2014년 강형철 감독이 속편인 <타짜: 신의 손>을 연출하며 색다른 개성을 자랑한 바 있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메가폰을 이어받은 권오광 감독은 원작 만화의 3부 <원 아이드 잭>을 영화화했다. 가장 달라진 점은 기존의 화투 대신 포커라는 새로운 게임의 룰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도일출(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나 타짜로 거듭날 기회를 준다. 그렇게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등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이들의 짜릿한 게임이 시작된다.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을지도 관건이지만 매 영화 다른 색깔을 선보인 <타짜> 시리즈의 전작들처럼 이번엔 어떻게 차별화를 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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