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씨네큐브가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연다 外
2020-04-17
글 : 씨네21 취재팀

한국영상자료원이 베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고전×베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베리어프리 버전 선정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와 <시집가는 날>로 각각 장건재 감독 연출·이승연 배우 화면 해설 내레이션, 백승화 감독 연출·김새벽 배우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완성되었다. 두 작품의 베리어프리 버전은 한국영상자료원의 한국고전영화극장 네이버TV 채널과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일제히 히어로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세곳 모두 4월 15일 <데드풀> <로건>, 23일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9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순차적으로 재상영한다.

씨네큐브가 4월16일부터 5월3일까지‘아녜스 바르다 특별전’을 연다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행복>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방랑자> <낭트의 자코>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까지 총 7편이 상영된다. 정확한 상영일정은 씨네큐브 홈페이지(www.cinecube.co.kr)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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