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컴퍼니, 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민과 현빈이 영화 <교섭> 촬영을 위해 지난 7월 13일 요르단으로출국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촬영에 나선 첫 한국영화다. 두 배우와 스탭들은 자가 격리 후 현지 방역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아트시네마 상영관 대관 취소를 결정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울아트시네마 대관이 적절한지에 관한 문의가 있었고, 해당 사안을 재검토한 후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명필름
배우 장동윤, 염혜란, 진선규, 박철민, 권해효가 애니메이션 <태일이>에 목소리 출연한다. <태일이>는 전태일의 삶을 그리는 작품으로, 전태일 열사 50주기인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