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러시아 수료 30주년을 맞이해 ‘한-러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한다 外
2020-12-18
글 : 씨네21 취재팀

<미나리>가 보스턴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윤여정)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는 지난 12월 2일 ‘선셋 서클 어워즈’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0년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톱10 1위에 송강호 배우가 올랐다

2위는 이병헌, 3위는 마동석, 4위는 황정민 배우가 선정됐다. 여자배우는 김혜수, 이정은이 각각 9위, 10위에 올랐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러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한다

<레토>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레토> <내가 사는 세상> <빈폴> <히치하이크> <동물학> <다영씨> <이혼합시다!> <어른도감> <히프노시스> 등 총 9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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