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산업부터 살린다, 2025 정부 영화 정책의 방향성과 독립영화계 우려2025-02-07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오후 5시의 넷플릭스를 본방 사수하라2025-02-07

Report

• [씨네스코프]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홈커밍 GV2025-02-07
• [포커스] 최선의 수비는 공격! 차별화된 액션의 새 경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줄리어스 오너 감독, 배우 앤서니 매키 2025-02-07

무비가이드

• [리뷰] 삶의 보폭마저 닮아 버린 두 사람, 한 부부의 이야기, <두 사람>2025-02-12
• [리뷰] 억지로 찍어야 하는 가족사진을 보는 듯한, <엘리: 몬스터 패밀리>2025-02-12
• [리뷰] AI 딥페이크의 긍정적인 사례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2025-02-12
• [리뷰] 트럼프 카드로 세운 도미노가 아름답게 무너지는 순간의 희열,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2025-02-12
• [리뷰] 미를 향한 집념, 욕망, 생존자의 존재 증명 투쟁이 단단히 응축돼있다, <브루탈리스트>2025-02-12
• [리뷰] 사건의 연루자가 아닌 연출자의 자리에서 점한 안전 거리, <9월 5일: 위험한 특종>2025-02-12
• [coming soon] 컴플리트 언노운 2025-02-07
• [OTT 리뷰] <세브란스: 단절> 시즌2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나이트비치>2025-02-07

Culture

• [오수경 TVIEW] 모텔 캘리포니아2025-02-07

스페셜

• 건축가의 눈으로 본 영화 <브루탈리스트>, ‘아름다움’을 팝니다2025-02-13
• 이민자 서사와 건축적 구조로 읽는 <브루탈리스트>, 대칭과 반복으로 설계한 미국의 부조리2025-02-13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브루탈리스트>의 이모저모, 브래디 코베부터 영화를 둘러싼 잡음까지2025-02-13
• [기획] 확장과 세공의 기술, <오징어 게임> 시즌2 스태프 인터뷰 - 촬영, 미술, 음악, 편집의 세부2025-02-13
• [특집]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 전망, 영상 콘텐츠 산업 종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목해야 할 인물·키워드·플랫폼2025-02-14
• 2025 콘텐츠 리포트 불황 속 변화와 새로운 시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세대교체, 인공지능, 글로벌2025-02-14
• 성적과 완성도라는 두 마리 토끼, 산업 관계자들이 뽑은 2024년 인상 깊었던 콘텐츠는?2025-02-14
• 앞으로 더 자주 만나요! 2025년에 주목해야 할 배우들 - 이병헌, 김고은, 추영우, 채원빈2025-02-14
• 기대할 수밖에 없다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영화/콘텐츠 -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 감독 신작 꼽혀2025-02-14
• 기획력부터 성적까지, 2025년 주목해야 할 스튜디오/연출자 - 2년 연속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위에2025-02-14
• 결국 시나리오, 결국 메시지 - 극장산업의 미래와 배우들의 세대교체2025-02-14
• [기획] 새로운 고전 - 브래디 코베 감독의 <브루탈리스트>를 투시하다2025-02-13
•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타이포그래피가 눈에 띄는 최신 해외 포스터 이모저모2025-02-13
• 서체가 예술의 경지에 닿기까지, 주요 인물로 돌아보는 영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2025-02-13
• [기획] <서브스턴스>의 글씨가 대문자인 이유는?, 영화 타이포그래피의 세계2025-02-13
• [LIST] 안예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2-10

피플

• [인터뷰] 조화로운 호흡으로, <보물섬> 박형식, 허준호2025-02-11
• [커버] 이 싸움의 끝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 <보물섬> 박형식, 허준호2025-02-11
• [WHO ARE YOU] <문워크> 황지아2025-02-13
• [인터뷰] 캐릭터 드러내는, 현실적인 액션을, <브로큰> 김진황 감독2025-02-13
• [인터뷰]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두 사람> 반박지은 감독2025-02-1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우울의 종말 혹은 종말의 우울2025-02-07
• [임소연의 클로징] 망하고 망해도 살아남기2025-02-13
•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나의 최초의 꿈2025-02-20
• [장윤미의 인서트 숏] 펜스 안2025-02-20

영화읽기

• [비평] 반복된 질문 끝에 남은 것, <별들에게 물어봐>2025-02-19
• [비평] 성기훈은 오징어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 <오징어 게임> 시즌22025-02-19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cine scope] CJ ENM 30주년 기념 <공동경비구역 JSA> GV 현장
• [LIST]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 [Focus]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기자 간담회, 줄리어스 오너 감독과 배우 앤서니 매키
• [COVER] <보물섬> 배우 박형식, 허준호
• [who are you] <문워크> 배우 황지아
• [interview] <브로큰> 김진황 감독
• <두 사람> 반박지은 감독
• [coming soon] <컴플리트 언노운>
• [REVIEW MOVIE] <9월 5일: 위험한 특종> <두 사람> <엘리: 몬스터 패밀리>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브루탈리스트>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 [STREAMING] <세브란스: 단절> 시즌2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2025년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 전망, 주목해야 할 영화·콘텐츠·배우
• [FEATURE] <오징어 게임> 시즌2 주요 스태프 인터뷰
• [FEATURE] 영화 타이포그래피의 세계
• [FEATURE] <브루탈리스트> 리뷰와 트리비아, 에세이
• [column]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 [critique] 김현수 영화칼럼니스트의 <오징어 게임> 시즌2
• 조현나 기자의 <별들에게 물어봐>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씨네21> 2025년 설 합본 특대호 선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