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16살때에 드라마 ‘LA아리랑’에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1997년 잡지‘휘가로’ 표지모델.
이듬 해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서도 모습을 잠시 드러냈으며,
1999년도에 청소년 드라마 ‘학교’ 와 영화 ‘여고괴담’ 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그녀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을 일으킨 PD수첩 방영 뒤 자신의 의견을 담은 글을 미니홈피에 실어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소송사건에 휘말리기도 하였다.
2009년도 영화 ‘미인도’ 에서는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전 까지 대중들에게 ‘김민선’으로 널리 알려져있었으나, 2009년 11월 26일 집에서 어릴 적부터 불려오던 ‘김규리’로 개명한 뒤 소속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활동에서 새 이름을 사용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드라마, 영화등 장르를 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1997년 잡지‘휘가로’ 표지모델.
이듬 해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서도 모습을 잠시 드러냈으며,
1999년도에 청소년 드라마 ‘학교’ 와 영화 ‘여고괴담’ 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그녀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을 일으킨 PD수첩 방영 뒤 자신의 의견을 담은 글을 미니홈피에 실어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소송사건에 휘말리기도 하였다.
2009년도 영화 ‘미인도’ 에서는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전 까지 대중들에게 ‘김민선’으로 널리 알려져있었으나, 2009년 11월 26일 집에서 어릴 적부터 불려오던 ‘김규리’로 개명한 뒤 소속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활동에서 새 이름을 사용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드라마, 영화등 장르를 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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