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밖에도 <너스베티>의 모건 프리먼과 르네젤위거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신인 발굴의 귀재이다. 이는 그의 제작자로서의 작품 이력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죠셉 루벤의 <리턴 투 파라다이스>, 데이빗 핀쳐의 <더 게임>, 제인 캠피온의 <여인의 초상>, 그리고 배리 레빈슨의 <슬리퍼스> 등등.
뉴욕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광고 사진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1986년 데이빗 핀쳐 감독과 도미닉 세나와 같이 Propaganda Film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뛰어들었다.
마돈나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진실 혹은 대담>과 1990년 칸능여화제에서 수상한 데이빗 린치의 <광란의 사랑> 그리고 1993년 몬트리올영화제에서 국제영화 비평심사상을 받은 도미닉 세나의 <칼리포니아>를 잇달아 만들었다.
참여작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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