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증권 중개인 니콜라스 밴 오튼은
샌프란시스코의 소문난 백만장자다.
그는 오만하고 완벽주의자인 데다가
아내와 이혼하고 동생 콘래드와도 연락을 끊고 지내는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콘래드로부터 CRS 고객 오락서비스라는
회사의 가입서를 받는다.
호기심으로 가입서에 서명하고, 귀가하던 중
오튼은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가 서명한 것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쎄븐]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전편에 이어
영화 게임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원초적 본능], [데드맨 워킹] 이후 오랜만에 보는
마이클 더글러스의 카리스마적 연기가 볼 만한 작품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소문난 백만장자다.
그는 오만하고 완벽주의자인 데다가
아내와 이혼하고 동생 콘래드와도 연락을 끊고 지내는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콘래드로부터 CRS 고객 오락서비스라는
회사의 가입서를 받는다.
호기심으로 가입서에 서명하고, 귀가하던 중
오튼은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가 서명한 것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쎄븐]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전편에 이어
영화 게임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원초적 본능], [데드맨 워킹] 이후 오랜만에 보는
마이클 더글러스의 카리스마적 연기가 볼 만한 작품이다.
포토(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유지나
5
어디까지가 게임인지 관객과 게임을 벌인다 -
이명인
4
핀처의 바닥난 재능. 진지함이 사라진 게임 같은 영화 -
김영진
4
어른이나 애나 대책이 없는 테크닉 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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