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
다른 이름
Hisaishi Joe; ひさいしじょう -
직업
음악 -
생년월일
1950-12-06 -
성별
남 -
참여작품(34)
- <사일런트 러브> 음악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음악
소개
<천공의 성 라퓨타><이웃의 토토로><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붉은 돼지><원령공주>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거의 모든 작품에 음악을 담당한 히사이시 조는, 우리 나라에도 꽤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이다.
국립 음악 대학 작곡가 재학 시절부터 현대 음악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82년 첫 솔로앨범인을 발표,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시켰다.
특히 그의 명성은 <원령공주>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함으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들이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나비><소나티네><키즈리턴>등 기타노 다케시의 음악적 페르소나이기도 한 히사이시 조는 사람의 감성을 읽어내는 정확한 코드를 갖고 있는 음악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곡들은 음악과 문학적 분위기가 잘 조화된 대중적인 곡으로 평가받으며 영화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92년부터 3년 연속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석권했다. 98년 나가도 동계올림픽 대회 음악 총프로듀서를 맞기도 했다.
[주요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의 토토로/ 특급 마녀 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 돼지/ 원령공주
하나-비/ 소나티네/ 기쿠지로의 여름/ 키즈리턴 등
[개인앨범]
INFORMATION/ PIANO STORIES/ I AM
MY LOST CITY/ 지상의 낙원
WORKS·I/ NOSTALGIA 외 다수
국립 음악 대학 작곡가 재학 시절부터 현대 음악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82년 첫 솔로앨범인
특히 그의 명성은 <원령공주>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함으로써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들이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나비><소나티네><키즈리턴>등 기타노 다케시의 음악적 페르소나이기도 한 히사이시 조는 사람의 감성을 읽어내는 정확한 코드를 갖고 있는 음악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곡들은 음악과 문학적 분위기가 잘 조화된 대중적인 곡으로 평가받으며 영화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92년부터 3년 연속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석권했다. 98년 나가도 동계올림픽 대회 음악 총프로듀서를 맞기도 했다.
[주요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의 토토로/ 특급 마녀 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 돼지/ 원령공주
하나-비/ 소나티네/ 기쿠지로의 여름/ 키즈리턴 등
[개인앨범]
INFORMATION/ PIANO STORIES/ I AM
MY LOST CITY/ 지상의 낙원
WORKS·I/ NOSTALGIA 외 다수
참여작품(34)
비디오(20)
관련 기사(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