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범죄현장에 투입돼 때로는 피해자, 때로는 살인까지 저지를 만큼 구석에 몰린 범죄자의 정신분석까지 담당한다. 모건 프리먼이 맡은 알렉스 크로스는 그런 정신분석학자 겸 형사다.
음대에 다니는 그의 조카가 실종된다. 현장에 달려가보니 조카는 미녀 엘리트들의 연쇄실종사건의 피해자였다. 미녀 수집광의 동굴에서 탈출해 온 도전적인 수련의 케이트(애슐리 주드)가 크로스의 미로찾기에 동참한다. 주범의 신원이 밝혀지는 후반부가 짐짓 장엄한 도입부의 범인 설정에 비해 초라한 것이 흠.
음대에 다니는 그의 조카가 실종된다. 현장에 달려가보니 조카는 미녀 엘리트들의 연쇄실종사건의 피해자였다. 미녀 수집광의 동굴에서 탈출해 온 도전적인 수련의 케이트(애슐리 주드)가 크로스의 미로찾기에 동참한다. 주범의 신원이 밝혀지는 후반부가 짐짓 장엄한 도입부의 범인 설정에 비해 초라한 것이 흠.
포토(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