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엄마인 마리아가 지병을 앓다 죽자 아나는 아버지 때문이라며
독약이라고 생각되는 가루를 탄 음료수를 아버지에게 먹인다.
그 때문인지 아빠 안셀모도 죽게 되고,
아나와 이레네, 마이테는 졸지에 고아 신세가 된다.
죽은 엄마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 세자매는
이모와 거의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외할머니와 살게 된다.
독약이라고 생각되는 가루를 탄 음료수를 아버지에게 먹인다.
그 때문인지 아빠 안셀모도 죽게 되고,
아나와 이레네, 마이테는 졸지에 고아 신세가 된다.
죽은 엄마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 세자매는
이모와 거의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외할머니와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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