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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별을 쏘다

(2002)

관객 별점

7.56

시놉시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오빠 바다와 단둘이 사는 소라는 나이만 먹은 철없는 아가씨다. 애인과 어서빨리 결혼할 날짜만 손에 꼽아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보내느라 늘 오빠한테 핀잔을 받는다.
오빠인 바다는 배우지망생인 예린을 보살피며 늘 한결같은 애정으로 예린을 대한다. 하지만, 예린은 바다를 사랑하기 보다는 그를 이용하는 데에만 급급하다.

이들은 영화제가 열리던 부산의 한 호텔에서 벨보이로 일하던 성태라는 청년을 알게 되고, 갈 곳 없는 성태를 바다가 집으로 데려오면서 바다, 소라, 성태 세 사람의 동거생활은 시작된다. 배우가 꿈인 성태의 매니저 일을 해주겠다는 바다 탓에 첫 만남부터 엉망이었던 소라와 성태는 어쩔 수 없이 한 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바다가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놓였다 깨어난 후 단기기억상실에 빠지자, 소라는 오빠 대신 난독증을 가지고 있지만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연기자의 자질을 지닌 성태의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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